우리대학 LINC+사업단은 지난 11월 1일 부터 2일까지 서울문화재단 금천 예술공장 레지던스 스튜디오에서 융복합 콘텐츠 미디어 레지던스 투어 및 워크숍을 진행하였다. 사진영상학부 김준 교수와 사진영상학부 학생들이 참가하여 워크숍이 진행되었으며, 융복합 콘텐츠 미디어 크리에이터로서 적극적 활동에 역량강화를 위해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사진영상 크리에이터 오픈 스튜디오 투어와 국내외 콘텐츠 제작시스템 트렌드에 대해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이를 통해 융복합 미디어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4차 산업혁명에 필요로 하는 창의성과 미디어 융합에 대한 유연성을 갖추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