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 LINC+사업단은 8월4일 본관 3층 중회의실에서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컨설팅을 개최하였다. 한국연구재단이 위촉한 컨설팅위원 4명이 본교를 방문하여 올해부터 추진되는 경일대학교 LINC+사업의 진행현황을 점검하고 수정사업계획서 및 사업추진의 전반적인 상황에 대해서 밀착 컨설팅을 실시하였다.

 

본교의 대학본부 중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컨설팅에는 LINC+ 사업단 김현우 단장 외 안승섭 교무처장, 엄태영 기획처장, 한상인 학생처장 등 학내 주요 의사결정 책임자들이 함께 참석하여 한국연구재단 컨설팅 위원들과 심도있는 토론과 컨설팅이 진행되었다. 학교 본부 및 LINC+사업단은 이번 컨설팅에서 도출된 개선사항과 의견들을 향후 LINC+사업의 추진에 적극 반영하여 명실공히 지역을 대표하는 산학협력선도대학으로 자리매김 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