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ON

19.02.08

경일대학교 제8회 KOLLABO EXPO 개최

산·관·학·연 관계자 5백여 명 참석, 산학협력 최대 규모 행사성과 발표 및 공유, 4차산업혁명 선도 머리 맞대   지역의 산학협력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혁신성과의 4차 산업혁명 대응방안을 공유하는 대규모 행사인 ‘제 8회 경일대학교 산학협력 KOLLABO EXPO’가 지난 30일(수) 만촌동 인터불고 호텔 컨벤션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정현태 경일대 총장을 비롯해 전우헌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안중곤 대구시 일자리투어국장 등 내빈들과 기업 및 기관·연구소 관계자 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협력 성과 발표, 기업 우수사례 발표, 초청특강 등이 포함된 1부와 전시부스 투어,각종 시상 및 소통의 시간인 2부로 나누어 행사가 진행되었다. 김현우 산학협력단장은 “최근 3년 간 산업체 재직자 교육에 900여개 기업이 참여했고 5천여 명이 교육을 이수했으며, 12년 연속 최우수창업보육센터 선정, 한경 대학 취·창업역량 평가 전국 11위,2018년에만 기술이전 29건에 특허출원 등록 113건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라며 100억 원 상당의 기계자동차·IT·그린에너지 관련 장비를 갖추고 지역기업이 활용하고 있으며 LINC+,창업선도대학사업 등 국책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혁신과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성과를 발표했다. 이어 경일대 산학협력단과의 협력을 통해 매출신장과 기술개발에 성공한 기업의 대표들이 사례발표에 나섰는데,스타킹 및 양말 스타트업 기업인 ㈜우수의 이돈관 대표는 “경일대 창업지원단의 도움으로 국내외 제품 전시회 및 박람회에 자주 참가해 제품홍보의 기회를 잡을 수 있었다”라며 올해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수출에 역점을 둘 정도로 기업이 안정화되어 산학협력의 중요성과 고마움을 실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초청특강에서는 현대자동차 글로벌품질전략사업부 제해동 이사가 단상에 올랐다. 제 이사는 현대자동차의 자율주행기술 개발에 대한 성과와 로드맵을 공개하고 4대 개발 분야인 자율주행 차량플랫폼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2부 행사는 내빈들의 전시부스 투어로 막이 올랐다.이날 콜라보 엑스포 행사장 주변에는 경일대 자율주행와 KIU무인항공교육원의 드론이 종류별로 전시되었으며,창업기업 및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 우수성과를 30여 개의 부스를 통해 전시하였다. 정현태 총장은 부스투어 도중 각종 디자인제품을 개발·판매하는 경일대 학생창업동아리의 부스‘정연하다’를 방문해 현장에서 수면배개를 구입해 내빈들에게 선물하기도 했다. 이어진 시상 순서에서는 산학협력 유공자 11명에게 경산시장,대경중소벤처기업청장,대구광역시장,경상북도지사,경일대학교총장 상이 차례대로 수여되었다.또한 키움엔젤클럽 임종회 부회장과 양원테크 이동학 대표가 산학협력발전기금으로 현금 2천만 원과 현물 2천만 원을 각각 정현태 총장에게 기부했다. 정현태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자율주행,철도,무인항공의 삼두마차로 경일대의 산학협력과 인재양성의 바퀴가 힘차게 움직이고 있다”라며 콜라보 엑스포를 통해 참석자 모두가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주인공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ACTION

19.02.11

2019 태국 방콕 국제 지식재산·발명·혁신·기술 전시회 참가

2019 태국 방콕 국제 지식재산·발명·혁신·기술 전시회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는 지난 1월 31일부터 2월 7일까지 태국 방콕국제무역전시센터(BITEC)에서 열린 ‘2019 태국 방콕 국제 지식재산·발명·혁신·기술전시회’에 참가한 학생 3명 전원이 입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를 위해 경일대 LINC+사업단은 창업동아리나 창업캠프 등 창업 관련 각종 대회에 참가했던 학생들 위주로 아이디어와 시제품 개발 완성도가 높은 3명을 평가를 통해 선발해 집중 지원을 했다.   그 결과 로봇응용학과 4학년 조민호 학생은 ‘IoT기반의 가스유출알림 및 피난유도 보조시스템’으로 금상과 루마니아특별상을 수상했다. 조민호 학생의 출품작은 가스 유출이 발생할 경우 이를 자동으로 감지하고 스마트폰 어플로 대피유도 경로를 알 수 있고 LED를 통해 보조 대피유도가 가능하도록 설계한 것이다.   또한 전자공학과 장은선 학생은 ‘실시간 모니터링 실내 도어스토퍼’로 은상과 IFIA특별상, 영국·러시아특별상을 수상했으며 뷰티학과 권미진 학생도 ‘테블릿 비타민 에센스’로 은상과 마카오특별상을 수상해 참가자 전원이 입상하는 기쁨을 누렸다.  김현우 경일대학교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단장은 이번 수상은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실용화하는 우리대학 창의교육체계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며, 학생들도 새로움을 추구하고 무엇이든 도전하는 것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된 것 같아 기쁘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24개국에서 710여 점의 아이디어와 혁신, 발명 관련 시제품들이 전시되었다.

KIU
FOCUS

18.12.28

경일대, 자율주행 임시면허 취득

경일대, 자율주행 임시면허 취득전국 대학 중 5번째, 초소형전기차 기반 국내 최초    경일대학교는 국내 초소형전기차 ‘D2’를 개조한 차량으로 국토교통부로부터 자율주행 레벨3등급의 임시면허를 취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국내 대학교로서는 서울대-한양대-KAIST-연세대에 이어 5번째로 취득한 것이며, 2인승 초소형전기차 기반으로는 국내 최초로 자율주행면허를 취득한 것이다.    자율주행임시면허를 취득한 차량은 미래 스마트시티의 퍼스널모빌리티형 자율주행차량을 타겟으로 제작 및 개발이 진행되었다. 이 차량은 2인승 초소형전기차에 360도 라이다 2대와 전방 카메라, GPS 등을 융합한 자율주행 센서시스템을 구성하여 정밀지도 기반의 위치인지 맵 매칭을 통해 도심형 자율주행기능을 구현한 것이다.  경일대 자율주행차융합기술연구소는 자율주행면허를 취득함에 따라 실제 복잡한 도심도로에서 다양한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취득된 주행정보 데이터를 활용하여 추후 기능향상을 위한 센서와 V2X통신모듈 등을 추가해 완벽한 도심자율주행 기능을 완성해 나갈 예정이다.  강우종 연구소장은 “공간이 협소한 초소형전기차에 자율주행 장비와 기술을 탑재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관련 장비를 소형·경량화 하는 것이 핵심기술”이라며 “추후 완전자율주행기술로 발전시켜나가면서 경일대 삼거리에서 캠퍼스를 오가는 자율주행 셔틀버스도 함께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현태 총장은 “자율주행 기술은 인공지능·정보통신·GPS·로봇·전자제어 등이 총망라된 4차산업혁명의 핵심”이라며 “이번 자율주행임시면허 취득을 계기로 대구·경북이 미래전기차 선도도시로 도약하는데 경일대학교가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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